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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ICT를 주축으로 하는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어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학회는 1997년 창립된 이래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20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왔으며, 이러한 변화의 급물살의 가장 선두에 있은 학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한국정보통신학회는 국제화 추진을 위해 ICFICE, AWITC, AWICE 등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아시아의 중심 학회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 영문 논문지는 SCOPUS 등재를 위한 마지막 단계의 심사 과정만 남겨 놓고 있으며, 아시아의 대표 논문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17년도에는 EI 등재 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학술 연구 및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전 분야에 걸쳐 12회의 국문 논문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자와 산학계의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회는 여전히 영문 논문지의 국제적인 위상, 회원 수 증대, 산업체 협력 문제 등의 여러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가 이제까지의 성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분야의 최고의 학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저는 금년 한 해 동안 아래와 같은 사항에 대해 회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 학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첫째, 우리 학회 영문 학술지인 “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의 SCOPUS 등재를 위한 활동에 최우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편집위원회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정과 헌신으로 일관해 왔던 것을 지면을 빌어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따라서 “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을 아시아의 중심 학술지 수준으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지난해 1년 동안 준비해온 IT 융합 관련 학술지를 “American Scientific Publishers” 또는 “Bentham Science”와 같은 국제 출판사에서 2017년도에 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2년 이내에 SCOPUS나 ESCIE 등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는 국외 연구자들이 우리 학회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셋째, 회원관리를 철저히 하고 회원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창립 이후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에 회원 명부의 최신화가 진행되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정보 등을 최신화하는 한편, 회원 등급에 맞는 서비스를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회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후속세대인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위취득 후에 신규 회원으로 환류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ICT 변화의 한 가운데 우리 학회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의 정보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정보통신학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조언,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 정유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그 어느 해보다도 큰 소망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학회 회장 김광백